공연·행사

관악 별빛 축제

관악 도림천

관악 별빛 축제

사각형이 아닌, 트리 모양 

신림동 도림천 수변무대에서 열린 ‘관악 별빛축제’ 점등식. 

솔미디어랩은 일반적인 사각형이 아닌, 크리스마스트리 형태로 LED 스크린을 설치했습니다.

층마다 다른 폭, 트리 실루엣을 그대로 구현

사각형 스크린은 같은 크기의 패널을 격자로 이어붙이면 되지만, 트리 모양은 다릅니다.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계단식 구조이기 때문에 

층마다 패널 사이즈와 배열을 다르게 설계해야 했습니다. 상단부는 좁고 하단부는 넓은 비정형 배치를 사전에 정밀하게 계산하고, 현장에서는 그 설계대로 조립해 트리의 실루엣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하천변 야외, 방수방진이 기본값

실내 무대와 달리 하천변 야외 무대는 비와 먼지, 습기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또한 행사 당시 영하의 날씨가 지속되었습니다,

하지만 방수방진 등급을 갖춘 패널과 케이블 방수 처리를 적용해, 날씨 변화가 있는 옥외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가동되도록 했습니다.

높이 올라갈수록 커지는 하중과 풍압, 안전이 우선

트리 형태는 위로 갈수록 좁아지고 높이가 높아 하중과 바람의 영향을 더 크게 받습니다. 견고한 비계 구조로 뼈대를 세우고 

각 층의 하중을 분산해, 다중이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구조물로 완성했습니다.

옥외 축제 조형물은 보기 좋은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형태의 완성도만큼 방수방진과 구조 안전이 뒷받침돼야 합니다. 

솔미디어랩은 관악 별빛축제처럼 사각형을 벗어난 형태도, 옥외 환경의 안전 기준도 함께 만족시킵니다.

https://youtu.be/ze4h6oF_prk?si=xBWNd3k9vHHS6-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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