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컨벤션

여수세계섬박람회

여수세계섬박람회

부스마다 다른 곡면, 하나의 소재로 대응했습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에 참가한 제주특별자치도와 인천광역시 두 부스에 P2 플렉서블 LED를 설치했습니다.

왜 ‘휘는’ LED가 필요했나?

박람회는 지자체마다 부스 디자인이 제각각 입니다. 곡면의 각도도, 반경도 부스마다 다릅니다. 

일반적인 패널로 이런 곡면을 만들려면 부스마다 각도를 새로 계산하고 프레임을 따로 제작해야 합니다. 

플렉서블 LED는 현장에서 벽체 형태에 맞춰 유연하게 구부려 시공할 수 있어 

서로 다른 부스 디자인에도 별도 제작 없이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이음새 없이 이어지는 곡면 제주 부스의 완만한 곡선 벽체, 인천의 더 급하게 꺾이는 곡면까지 패널이 소재 자체로 휘어지기 때문에 각 잡힌 패널처럼 꺾이는 지점에서 화면이 끊기지 않고, 하나의 필름처럼 매끄럽게 이어졌습니다.

관람객이 바짝 다가서도 선명하게 박람회장은 관람객이 사진을 찍으려 화면 가까이 다가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P2의 정밀한 해상도로 비빔밥 제품 패키지의 작은 글자, 오름 능선의 디테일까지 근거리에서도 뭉개지지 않고 선명하게 표현했습니다.

부스마다 곡면이 다른 박람회 현장에서는, 소재 자체가 유연해야 매번 다른 조건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솔미디어랩은 여수세계섬박람회처럼 다양한 부스 형태가 공존하는 현장에서도 플렉서블 LED로 매끄러운 화면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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