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행사

제6회 페어플레이 은평 AI 시즌

은평 롯데백화점

제6회 페어플레이 은평 AI 시즌

1. 경기 화면과 중계, 끊김 없이 넘길 수 있는 시스템인가?

LED 스크린에 화면 한 장을 띄우는 것과, 여러 소스를 실시간으로 전환하며 송출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입니다. 

관객은 화면이 바뀌는 그 찰나의 지연이나 튐도 곧바로 알아챕니다.

솔미디어랩은 롯데몰 은평점 1층 센터홀에서 열린 ‘제6회 페어플레이 은평 AI시즌’ 청소년 e스포츠 대회에 

대형 LED 송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브롤스타즈 결승전이 진행되는 현장에서 게임 화면, 중계 카메라, 선수 소개 그래픽이 초 단위로 교차했습니다. 그 모든 전환에서 화면이 밀리거나 끊어지면 행사의 퀄리티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솔미디어랩은 전문 오퍼레이터가 스위칭을 하며

초 단위로 게임 화면에서 중계 카메라로 넘어가는 순간에도 끊김이나 프레임 튐이 생기지 않습니다.

2. 밝은 몰 한복판에서 뭉개지지 않는 이유?

쇼핑몰 센터홀은 무대 조명이 아니라 채광과 실내 조명이 섞인 개방된 공간입니다. 밝기가 낮은 LED는 이런 환경에서 색이 씻겨 보이고, 

미니맵·HP바 같은 작은 UI 요소부터 뭉개집니다.

고휘도 패널에 현장 조도 기준의 밝기 캘리브레이션을 적용해, 유동 인구가 오가는 밝은 공간에서도 게임 화면의 세부 정보가 그대로 살아 있게 했습니다.

3. 각본 없는 경기에 대응하는 이유

e스포츠 경기는 정해진 큐시트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역전, 하이라이트 장면, 인터뷰 컷 등은 경기 흐름에 따라 즉흥적으로 발생합니다.

솔미디어랩은 현장에 전문 오퍼레이터를 배치해 캐스터·중계 상황에 맞춰 화면을 실시간으로 큐아웃하며, 예측 불가능한 경기 전개에도 송출이 밀리지 않도록 대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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