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 자체가 스크린이 되도록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진행된 에스티로더 팝업스토어
솔미디어랩은 매장 입구의 원통형 기둥과 매장 안쪽 디스플레이에 P2 플렉서블 LED를 적용했습니다.
기둥을 통째로 감싸는 곡면
평면 패널 여러 장을 이어 붙이면 원통형 기둥의 둥근 형태를 살릴 수 없습니다. 각이 진 다각형처럼 보이며 곡선의 흐름이 끊깁니다.
플렉서블 LED는 소재 자체가 휘어지기 때문에 기둥의 곡률을 그대로 따라가며 감쌀 수 있었고,
그 결과 푸른 빛의 궤적이 이음새 없이 기둥을 타고 흐르는, 하나의 조형물 같은 연출을 완성했습니다.
화면이 아니라 브랜드 경험이 되도록
에스티로더처럼 럭셔리 뷰티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는 스크린이 두드러지기보다, 공간 전체가 브랜드 무드로 읽혀야 합니다.
제품 라인업이 각진 프레임 없이 하나의 무대 위에 자연스럽게 놓인 듯한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팝업스토어의 LED는 화면이 아니라 공간의 일부여야 합니다. 솔미디어랩은 곡면 하나, 이음새 하나까지 브랜드 무드에 맞춰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