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촬영

GOOD TV 신사옥 이전 촬영

GOOD TV 신사옥 이전 촬영

로비에서 생방송이 가능한 화면인가?

행사장 배경으로 LED를 켜두는 것과, 그 화면을 카메라로 촬영해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입니다. 

시청자는 방송 화면에 나타나는 아주 작은 결함도 놓치지 않습니다. 

솔미디어랩은 GOOD TV 신사옥 이전 기념 방송이 진행된 신사옥 로비에 P2 LED를 설치하고, 실시간 촬영·송출을 지원했습니다. 유리창을 통해 외부광이 그대로 들어오는 로비 공간에서, 카메라가 화면을 촬영해 그대로 전파를 타야 하는 생방송 조건을 맞춰야 했습니다. 

1. 근접 촬영에도 무늬가 뜨지 않는 이유

방송 화면은 인터뷰 컷처럼 카메라가 LED에 가까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픽셀 격자와 카메라 센서 격자가 겹치면 모아레(간섭 무늬)가 발생하는데, 격자 주기가 넓을수록 그 구간이 길어집니다.

2mm 픽셀 피치의 P2는 격자 주기가 짧아, 카메라가 화면에 근접해도 무늬가 뜨지 않습니다. 로비처럼 카메라 동선이 자유로운 공간에서도 촬영 거리에 구애받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2. 생방송에도 화면이 흔들리지 않는 이유

녹화 후 보정이 가능한 일반 촬영과 달리, 생방송은 송출되는 화면이 곧 결과물입니다. 주사율이 낮은 패널은 카메라 셔터가 열리는 짧은 순간 화면 일부만 점등돼, 스캔라인이나 플리커가 그대로 방송을 탑니다.

고주사율로 구동되는 패널을 적용해, 실시간 송출 중에도 줄무늬나 밝기 떨림 없이 안정적인 화면을 유지했습니다.

3. 외부광이 섞여도 색이 흔들리지 않는 이유 

통유리창으로 자연광이 들어오는 로비는 시간대에 따라 조도와 색온도가 계속 바뀝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LED 자체 색상과 카메라 화이트밸런스가 어긋나기 쉽습니다.

현장 조명 조건에 맞춰 색온도와 밝기를 캘리브레이션해, 방송 화면에 자연광의 영향 없이 일관된 색이 유지되도록 세팅했습니다.

4. 기물 파손 없는 안전한 설치

장비를 옮기다 보면 건물 기물에 파손이 생기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사옥으로 새로 인테리어된 공간이였으며 바닥은 대리석으로 시공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솔미디어랩은 빈틈 없는 보양작업과 작업자들 에게 충분한 안전교육을 실시 한 후 작업을 진행 했습니다.

그 결과 설치 부터 철거까지 신사옥에 상처 하나 없이 마무리 하였습니다.

방송용 LED는 사양표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같은 로비, 같은 조명이라도 촬영 방식과 송출 조건에 따라 필요한 세팅은 달라집니다. 솔미디어랩은 GOOD TV 신사옥 이전 기념 방송처럼, 실시간 촬영이 필요한 현장에 맞춰 패널 선정부터 캘리브레이션, 현장 운영까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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