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세미나

SIDEX 창립 100주년 기념식

코엑스 그랜드볼룸

SIDEX 창립 100주년 기념식

100년에 한 번뿐인 자리였습니다

1925년에 시작된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가 창립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기념식이 열린 코엑스 그랜드볼룸에, 솔미디어랩은 연회장 전면을 가로지르는 초와이드 LED를 설치했습니다.

1. 왜 ‘와이드로, 길게, 크게’였나?

라운드 테이블 연회는 극장식 객석과 완전히 다른 공간입니다. 

관객은 무대를 정면으로 보지 않습니다. 옆을 보고, 뒤를 돌아보고, 등을 지고 앉습니다.

좌석 배치도에 표기된 테이블만 45개. 좌우 폭이 넓게 퍼진 이 구조에서 가운데에 4:3 화면 하나만 세우면,

가장자리 테이블에서는 화면이 비스듬한 각도로 밀려나고 글씨가 눌려 보입니다.

그래서 먼저 연회장이 허용하는 최대 높이까지 화면을 세우고, 거기서 양 사이드로 길게 늘렸습니다.

천장고가 허락하는 한계까지 높이를 확보한 뒤, 남는 여력을 전부 좌우 폭에 쏟은 구성입니다.

높이를 포기하고 옆으로만 늘린 게 아니라 세울 수 있는 만큼 세우고, 뻗을 수 있는 만큼 뻗었습니다.

그 결과 연회장 폭 전체를 덮는 하나의 화면이 만들어졌고, 어느 테이블에 앉아도 정면 시야 안에 화면이 반드시 들어옵니다.

2. 하나의 화면, 세 개의 역할

초와이드 한 면을 상황에 따라 나눠 썼습니다.

① 입장·리셉션 

전 화면을 좌석 안내판으로 1번부터 45번, VIP 테이블까지 전체 배치도를 화면 한 면에 크게 띄웠습니다. 

입구마다 세우는 대형 출력 사인물, 안내 배너, 안내 인력이 그만큼 줄었습니다. 출력물은 수정할 수 없지만, 

LED는 배치가 바뀌면 즉시 반영됩니다.

② 기념식·인사말

중앙 메인 + 좌우 3분할 중앙에는 100주년 기념 그래픽, 좌우에는 연단 실시간 중계 화면. 별도의 사이드 스크린이나 프로젝터를 추가로 세우지 않고도 릴레이 스크린 역할까지 하나의 LED가 흡수했습니다. 뒷줄과 측면 테이블에서도 연사의 표정이 보입니다.

③ 국제 행사 대응

실시간 영문 자막 해외 참관객이 함께한 자리인 만큼, 상단 자막 영역을 별도 존으로 분리해 실시간 영문 자막을 표출했습니다.

메인 그래픽을 가리지 않으면서, 자막만 독립적으로 갱신되는 구조입니다.

프로젝터 3대 + 스크린 3면 + 안내 사인물로 나눠 풀었을 일을, LED 한 면의 레이아웃 설계로 해결했습니다.

3. 만찬장 조명 아래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화면

그랜드볼룸 천장에는 무빙라이트와 고보 조명이 가득했고, 테이블마다 조명이 켜진 상태로 식사가 진행됐습니다.

조명이 화면을 덮치는 순간에도 콘트라스트 유지 

만찬·환담 구간에서는 저휘도로 내려 착석자 눈부심 없이 장시간 유지

카메라 중계와 기록 촬영에 스캔라인·모아레 없이 기록

연회장 LED는 밝기 경쟁이 아니라 조명팀과 싸우지 않는 세팅이 실력입니다.

4. 설치만 하고 끝내지 않습니다

솔미디어랩은 단순 장비 대여 업체가 아닙니다. 장비반입 → 설치 → 신호 구성 → 현장 오퍼레이팅 → 철수까지 자체 인력이 직접 수행합니다.

코엑스 그랜드볼룸처럼 반입 동선과 셋업 시간이 빠듯한 컨벤션 현장에서는 

“장비는 왔는데 세울 사람이 따로”인 구조가 그대로 리스크가 됩니다.

행사 전: 도면 기반 화면 크기 설계 및 레이아웃 시뮬레이션

행사 중: 순서지에 맞춘 화면 전환 오퍼레이팅 상주

행사 후: 정해진 시간 내 철수 완료

모든 현장에 같은 인력이 함께하여 어떠한 돌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 합니다.

100주년 같은 자리는 다시 오지 않습니다

기념식, 총회, 시상식, 창립 기념 만찬, 컨벤션 개막식 같은 다시는 오지 않을 특별한 행사를 준비하고 계신다면

솔미디어랩이 함께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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