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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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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6

SIDEX 2026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국내 최대 규모의 치과 기자재 전시회 SIDEX 2026에서 

솔미디어랩은 메인 스크린과 좌우 중계용 스크린의 LED 디스플레이를 설치, 운영 했습니다.

대형 스크린일수록 객석 전열과 후열의 시청 거리 편차가 커지기 때문에, 앞자리에서도 픽셀 격자가 드러나지 않는 고밀도 패널이 필요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픽셀 피치 2mm의 P2 초고해상도 LED를 적용해, 근거리에서도 화면이 입자로 분해되지 않는 매끄러운 화질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좌우 중계 스크린은 카메라에 그대로 담기는 화면입니다.

카메라 촬영 시 발생하는 두 가지 문제 

 이미지 센서의 화소 배열과 LED 픽셀 배열이 간섭하며 생기는 모아레 현상, 

그리고 셔터 속도와 패널 구동 주기가 어긋나며 생기는 스캔라인·플리커는 

원인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해결 방식도 다릅니다. 

솔미디어랩은 촘촘한 픽셀 피치로 간섭 주기를 육안 인지 범위 밖으로 밀어내고 고주사율 구동으로 스캔라인을 원천 차단했습니다.

 그 결과 행사 전 구간에서 중계 카메라 화면에 모아레와 라인 노이즈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중계가 포함된 행사에서는 카메라 노출에 맞춰 LED 밝기를 낮춰 운용하게 되는데, 이때 저계조 구간에서 색이 뭉개지거나 어두운 영역이 통째로 검게 눌리는 현상이 흔히 발생합니다. 솔미디어랩의 LED는 고계조 처리 사양으로 제작되어, 밝기를 낮춘 상태에서도 그라데이션과 색상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넓은 색역과 안정적인 화이트 밸런스로 브랜드 컬러 재현과 다채로운 화면 구성이 가능합니다.

솔미디어랩이 보유한 렌탈용 LED는 일반 유통되는 중저가형 제품이 아니라, 현장 운용 조건에 맞춰 

자체 사양으로 커스텀 제작을 의뢰한 패널입니다. 사양표의 숫자보다 현장에서 눈으로 보실 때 그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솔미디어랩은 설치만 하고 빠지지 않습니다.

현장 실측과 구조 설계, 캐비닛 배열과 신호 계통 이중화, 설치와 철수, 그리고 행사 종료까지의 현장 상주 운영을 전문 인력이 직접 수행합니다. 리허설 단계에서 카메라 노출과 조명 조건에 맞춰 밝기와 색온도를 조정하고, 

본행사 중에는 전문 오퍼레이터가 콘솔을 조작 합니다. 장비를 빌려주는 것과 화면을 책임지는 것은 다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면은 객석에서 보이는 순간과 카메라에 담기는 순간, 두 번 완성됩니다.

그리고 그 완성도는 장비가 아니라 그 장비를 다루는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솔미디어랩은 SIDEX 2026처럼 중계와 촬영이 함께 진행되는 대형 행사에서, 설계부터 설치와 현장 운영까지 직접 책임지는 파트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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