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컨벤션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대전 컨벤션센터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대전컨벤션센터, 무대와 로비를 함께 채운 실내 LED 렌탈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 실내 LED 전광판을 렌탈로 운영한 사례입니다.

행사장 안쪽에는 객석을 마주 보는 무대 메인 스크린을, 관람객이 오가는 로비 동선에는 안내용 LED 스크린을 구성했습니다.

전시장은 천장이 높고 부스 간판과 조명이 사방에 있어서 화면이 눈에 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같은 행사라도 무대 화면과 로비 화면이 맡는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위치마다 보는 거리와 보는 시간을 먼저 따져 화면을 구성했습니다.

1. 무대 메인 스크린 — 객석 어디서든 읽히는 화면

무대 화면에는 행사 소개 영상과 캐릭터 콘텐츠가 이어서 송출됩니다. 의자가 넓게 배치된 객석에서는 앞줄과 뒷줄의 시야가 다르기 때문에, 화면 중앙의 콘텐츠와 하단 자막이 멀리서도 읽히는지가 중요합니다.

무대 좌우의 대형 배너와 나란히 놓였을 때 화면만 튀지 않도록 밝기와 색감을 현장에서 맞췄습니다. 전시장 조명이 켜진 상태에서도 영상의 색이 흐려지지 않는지 콘텐츠를 직접 띄워 확인했습니다.

2. 로비 LED 스크린 — 지나가는 관람객의 시선을 붙잡는 화면

로비 쪽 화면은 앉아서 보는 화면이 아니라 걸어가며 스치듯 보는 화면입니다. 행사 로고와 이벤트 안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밝고 선명한 색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운영했습니다.

로비는 천장 조명과 주변 안내 패널 때문에 시각 정보가 많은 공간이어서, 화면 밝기가 주변 환경에 묻히지 않는지도 함께 점검했습니다. 안내 패널과 이벤트 존이 이어지는 동선에 놓여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화면 앞에 머물 수 있었습니다.

3. 렌탈 운영 — 세팅부터 철수까지

이번 현장은 LED 스크린에 컨트롤러와 전원 장비를 포함한 구성으로 렌탈했습니다. 현장 세팅, 신호 연결과 화면 점검, 행사 기간 운영 지원, 종료 후 철수까지 솔미디어랩이 맡았습니다.

행사 기간에는 콘텐츠가 바뀔 때마다 화면 상태를 확인하고, 문제가 생기면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갖췄습니다.

전시·컨벤션 행사의 화면은 장소마다 역할이 다릅니다

대전컨벤션센터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솔미디어랩은 행사장의 공간 구조와 관람 동선, 콘텐츠를 함께 고려해 장소별로 알맞은 화면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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